'바다경찰' 곽시양 "배멀미 안해..육지멀미로 고생했다"

입력 2018.08.13 14:29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곽시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다경찰'은 MBC에브리원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시골경찰'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부산 해양경찰청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한적한 시골 동네가 배경이 되는 '시골경찰'과는 달리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8.1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곽시양이 '바다경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곽시양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배멀미가 아니라 '육지멀미'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에서는 활동은 행복하고 재미있었는데 배가 타고 육지로 들어오니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그리고 날씨가 더워서 많이 타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느꼈다. 다같이 훈련했을 때도 제가 체력적인 부분이 힘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출연한다. 8월 13일 첫 전파를 탄다. 4주 동안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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