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영화관에서 관람 예절 신경써야

조선일보
  • 이용호·경남 사천시
    입력 2018.08.13 03:07

    최근 영화관에서 관람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불쾌한 경험을 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디트가 나오기 직전, 짧게 추가되는 쿠키 영상이 제공되는 영화였다.

    이날 쿠키 영상이 나오기 전 영화가 끝났다 싶어 자리에서 일어난 일부 관객이 영화관 출입구로 향하는 통로에 어정쩡하게 서서 영상을 보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벌어졌다.

    영화가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성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들 때문에 많은 관람객이 불편을 겪은 것이다. 영화 상영 도중 스마트폰으로 문자나 SNS를 하면서 불빛으로 영화 몰입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영화 관람 예절에 더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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