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옹성우, 부평역 생일맞이 광고에 감격 "인천 토박이의 행복"

입력 2018.08.11 10:3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옹성우가 8월25일 스물네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건 지하철 광고를 인증했다.
옹성우는 10일 워너원 공식 팬카페에 "인천 토박이가 낯선 서울을 가기 위해 수도 없이 지나쳤던 1호선 환승구간. 그곳에 내 얼굴이 걸려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복"이라며 "워너블 최고예요"라고 남겼다.
사진 속 옹성우는 부평역에 게재된 3개의 생일 광고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옹성우의 팬들은 오는 25일 생일을 맞아 그의 고향인 1호선 부평역에 생일 광고를 세 곳에 걸었다. 옹성우는 3개의 광고를 모두 찾아가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옹성우의 생일을 기념하는 광고는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강남, 삼성, 홍대, 서울역, 신촌, 인천공항, 복정, 종로3가, 명동 등) 뿐만 아니라 영화관, 외벽 광고 등에서 진행 중이다. 강남 CGV 외벽에 옹성우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형 현수막 광고도 걸릴 예정이다. 동대문, 압구정, 강남 CGV에는 '옹성우관'이 운영된다. 8월 한달간 '옹성우관'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예매하면 포토티켓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옹성우관은 그의 사진과 영상으로 꾸며진다. 서울 시내에 8월 한달간 옹성우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의 개수만 100여개에 이른다.
해외에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30여개의 스크린에서 옹성우의 생일 축하 영상이 게재된다. 대만 타이페이에선 옹성우의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으로 랩핑된 버스가 다닐 예정이다. 생일을 축하하는 카페 컵홀더는 전국 카페 50곳 이상에서 진행된다.
한편 옹성우는 SBS '정글의법칙 in 사바' 10일 방송에서 코코넛 먹방으로 최고 시청률 13.6%의 주인공이 됐다.
옹성우는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케이콘(KCON) 참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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