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여동생과 11년 만의 상봉

조선일보
  • 이해인 기자
    입력 2018.08.11 03:00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밤 9시 10분

    TV조선은 11일 밤 9시 10분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방송한다.

    지난주에 이어 가수 '철이와 미애'의 멤버 김미애(51)의 뉴욕 생활이 펼쳐진다.

    '사랑꾼'으로 불리는 남편 빌리 데루카(53)가 11년 만에 미애의 여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부부는 전날부터 동생을 환영하는 장식을 손수 만드는가 하면 첫 만남 예행연습을 하기도 한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뒤 한달음에 공항으로 배웅을 나간다. 빌리는 속성으로 배운 한국어로 "처제를 만나 행복하다"며 환영한다.

    김미애는 동생과 함께 시댁을 방문한다. 빌리의 어머니는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환대를 하고, 미애의 동생은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공개한다. 이 자리에서 김미애는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내듯 "남편 가족이 우리 가족과 드디어 서로 만나게 된 순간"이라며 눈물을 왈칵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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