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20세 신예 치치파스에게 덜미

  • OSEN
    입력 2018.08.10 09:43


    [OSEN=이균재 기자] 지난달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노박 조코비치(10위, 세르비아)가 20세 신예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7위, 그리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단식 3회전서 치치파스에게 1-2(3-6 7-6(5) 3-6)로 졌다. 

    조코비치는 윔블던 우승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서 8강행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서 2007년, 2011년, 2012년, 2016년 등 4회 우승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으나 이번엔 좌절을 맛봤다.

    앞서 조코비치는 대회 1회전서 정현(22, 한국체대)을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정현의 등부상으로 맞대결이 무산된 바 있다.

    조코비치를 꺾은 치치파스는 8강전서 디펜딩 챔피언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 독일)와 격돌한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