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물선 사기' 의혹 최용석 신일해양기술 대표 경찰 출석

입력 2018.08.09 10:02

러시아 군함 돈스코이호(號) 인양을 미끼로 투자를 받아온 신일해양기술(옛 신일그룹)의 대표 최용석씨가 9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46분 최씨를 서울 중랑구 묵동 사무실로 소환해 신일그룹의 사기 혐의에 관해 참고인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최 대표 이전에 신일그룹 대표였던 류모씨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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