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만4179명… 1971년생 돼지띠 가장 많다

조선일보
입력 2018.08.08 03:01

지난해 말 기준 인구 5177만명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 중 1971년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7일 발간한 '2018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수는 5177만8544명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반면 가구당 인구는 2.39명으로 전년 2.43명 대비 0.04명 감소했다.

인구가 가장 많은 나이는 1971년생(46세)으로 94만4179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연령은 41.5세로 전년보다 0.5세 늘어났다. 남성 평균 연령은 40.4세, 여성은 42.7세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이 36.7세로 가장 젊은 도시로 기록됐다. 전남이 45세로 평균 연령이 가장 높았다.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인구가 증가한 기초자치단체는 77곳, 인구가 감소한 기초자치단체는 149곳이었다.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자체는 경기도, 가장 많이 감소한 지자체는 서울이었다. 경기도는 전년보다 15만7115명 증가했고, 서울은 전년보다 7만319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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