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넥센 히어로즈, 제리 샌즈 영입 외

조선일보
입력 2018.08.08 03:01

넥센 히어로즈, 제리 샌즈 영입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29)를 방출하고, 대체 선수로 제리 샌즈(31)를 영입했다.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10만달러(약 1억1200만원)에 7일 계약했다. 신장 193㎝, 체중 105㎏의 체격을 갖춘 샌즈는 2011년 LA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156경기 타율 0.238(420타수 100안타), 10홈런, 57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면서 타율 0.269, 16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월드컵 축구대표에 1인당 5000만원

대한축구협회는 7일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3명에게 1인당 5000만원씩 총 11억50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태용 전 대표팀 감독 등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등 18명도 총 5억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축구협회는 이와는 별도로 월드컵 개막에 앞서 한국의 9회 연속 본선 진출 포상금 24억원을 선수단에게 지급한 바 있다. 월드컵 진출 포상금은 본선 진출 기여도에 따라 A~D등급으로 나눠 8000만원, 6000만원, 4000만원, 3000만원으로 책정했다. 당시 A급으로 평가받았던 손흥민(토트넘)은 이번 격려금을 더해 총 1억3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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