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 마스크 치빈 "검찰, 에이스 일방적 폭행상해 혐의 인정"

  • OSEN
    입력 2018.08.04 09:09


    [OSEN=박판석 기자] 그룹 마스크 출신 치빈이 팀내 폭행을 폭로한 뒤에 사건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밝혔다.

    치빈은 4일 오전 자신의 SNS에 "현재 가해자의 일방적인 폭행상해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의 판결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가해자의 SNS에 게재한 주장을 확인한 결과 가해자를 조사하신 형사님께서는 '가해자에게 합의금일 거다 딱 봐도 뻔하다'는 가해자를 옹호하는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확실한 것은 일방적 폭행이 맞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에이스로부터 치료비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치빈은 "저는 치료비와 같은 일체 금전적인 것을 현재까지도 가해자에게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와 가해자 두 사람을 끌어안아 말리게 된 때는 제가 머리와 얼굴을 가격 당한 이후입니다 그 후 흥분상태에서 붙들려있는 저에게 말리는 사람들을 밀치고 난 후 발길질을 두어 번 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해자는 제가 갑자기 욕을 하며 달려들었다는 주장을 하는데 수직적인 관계였던 것을 생각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적었다. 

    마스크는 지난 26일 멤버 치빈이 같은 그룹 멤버 에이스로부터 약 5개월 전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화제로 떠올랐다. 치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지난 3월 8일 레슨을 받으러 가기 위해 다 같이 이동을 하려던 참에 에이스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에이스는 이틀이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하며 팀에서 탈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다시금 문제가 된 것은 에이스가 자신의 심경을 담은 음악을 함께 올리면서다. 또한 우산을 돌담에 부러뜨려 흉기로 만들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말리는 멤버들을 향한 폭행 역시 없었으며, 5개월간 사과 없이 잠적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마스크의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팀내 폭행 사태에 대해서 공식사과를 했다.

    이하 치빈 SNS 글 전문

    현재 가해자의 일방적인 폭행상해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의 판결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가해자의 SNS에 게재한 주장을 확인한 결과 가해자를 조사하신 형사님께서는 가해자에게 합의금일 거다 딱 봐도 뻔하다는 가해자를 옹호하는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확실한 것은 일방적 폭행이 맞습니다 

    또 하나 제가 폭행상해 피해를 받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9길 CU를 지나 위치한 언덕에는 무수히 많은 담벼락이 있습니다 때는 새벽 가로등도 얼마 켜져 있지 않아 눈앞을 가려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진을 첨부한 위치 이 담벼락이 맞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에게 위협을 하며 우산을 담벼락에 내려치고 난 후 저에게 두세 번 가격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치료비와 같은 일체 금전적인 것을 현재까지도 가해자에게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와 가해자 두 사람을 끌어안아 말리게 된 때는 제가 머리와 얼굴을 가격 당한 이후입니다 그 후 흥분상태에서 붙들려있는 저에게 말리는 사람들을 밀치고 난 후 발길질을 두어 번 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해자는 제가 갑자기 욕을 하며 달려들었다는 주장을 하는데 수직적인 관계였던 것을 생각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다가오지 말라고 하였지만 가해자는 재차 다가오며 폭력적인 언행, 욕설을 하며 눈 깜짝할 사이 우산으로 내려쳤습니다 그 후 멤버들이 말린 것입니다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온 이후 격려해주셨던 분들께서 진행 상황을 궁금해하셔서 또 한 번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치빈 SNS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