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 공동 12위…마이클 김 선두

  • 뉴시스
    입력 2018.07.14 13:14

    티샷하는 김민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 출전한 김민휘(26·CJ대한통운)가 둘째 날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김민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치며 공동 1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민휘는 7번홀, 8번홀, 9번홀에서 3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김민휘는 후반부인 1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18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이번 대회에서 5위 안에 진입하면 김민휘는 다음주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확보한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은 16언더파를 치며 선두에 올랐다. 마이클 김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으며 올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23·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31·합계 3오버파 145타)은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