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마라톤클래식 공동 4위…선두와 2타차

  • 뉴시스
    입력 2018.07.14 13:14

    전인지
    전인지(24)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둘째 날 상위권을 지켰다.

    전인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카롤린 헤드발(스웨덴)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LPGA 통산 2승을 기록한 전인지는 올시즌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지난 5월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없이 보기 한 개를 범했다. 그러나 1, 2번 홀에 이어 8,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끝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인경(30)과 이미림(28)은 6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열린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LPGA 역사상 최다 언더파 기록(31언더파)을 세우며 우승한 김세영(25)은 중간 합계 1언더파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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