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해양청장, 세월호 사고 해역 헌화

입력 2018.07.12 19:29 | 수정 2018.07.12 19:53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12일 전남 진도 세월호 사고해역을 방문, 헌화하고 있다.
조 청장 “신속하게 대응하자”
팽목항 분향소서 희생자 추모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12일 전남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 세월호 사고 해역을 방문했다.

지난달 25일 취임 이후 세월호 사고 현장인 진도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 청장은 “해경이 초동 조치에 전력을 기울이면 제2의 세월호는 발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VTS 방문에 이어 팽목항 분향소를 들러 희생자를 추모했다. 또 사고 해역으로 이동해 헌화했다.

조 청장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재해와 재난은 철저히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만에 하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해 사태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는 13일에는 목포 북항파출소와 목포여객선터미널, 신항에 있는 세월호 수습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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