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보다 저렴한 3.3㎡당 1400만원대… 1만 그루 편백나무 산림욕장

조선일보
  • 김정란 객원기자
    입력 2018.07.13 03:00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가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체 단지는 총 2700가구이며, 2차 공급예정인 1299가구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별로 59㎡, 84㎡ 로 구성된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가 총 1299가구 규모의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가 총 1299가구 규모의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무궁화신탁 제공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가구) 소유자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특성상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약 10~20% 저렴한 3.3㎡당 1400만원대로 공급한다.

    대부분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이 풍부하며 4Bay로 개방감이 우수하고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부부욕실을 배치하고 대형베란다에는 자동 빨래걸이와 세탁실, 주방엔 펜트리까지 갖춘 특화설계로 동일 평형대비 수납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다. 친환경 시멘트로 시공해 라돈 등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1만 그루의 편백나무 숲 산림욕장과 편백나무 산책로, 편백나무 공원을 조성했다. 여기에 방충, 탈취, 살균효과가 있는 편백나무로 벽과 천장을 시공한 방을 설계해 아토피 등 피부염이 있는 가족을 둔 가구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의료시스템과 응급 후송시스템을 마련했으며 향후 편백나무 찜질방, 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음악감상실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에 서울시 영어마을 관악캠프, 인헌초, 원당초, 관악중 등 학군이 조성돼 있으며 제2서울사대부고 설립이 예정돼 있다. 구민운동장과 구민종합체육센터, 서울시 과학전시관 등 교육인프라 접근이 용이하며 관악구청, 서울대보라매병원, 대형쇼핑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는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무궁화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한다. 현재 흑석동 홍보관에서 본보기집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