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용인서울고속도 연결 '금토분기점' 오늘 개통

조선일보
  • 최원우 기자
    입력 2018.07.12 03:01

    서울 방향 연결로는 연말에 완공

    경부고속도로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넘어가는 연결로
    12일 양재 IC와 판교 IC 사이에 경부고속도로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넘어가는 연결로(금토분기점)가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016년 3월부터 진행한 금토분기점 공사가 완료돼 12일 개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에는 경부선 부산 방향에서 용인서울선 흥덕 방향으로 가는 연결로만 우선 개통된다. 용인서울선 서울 방향에서 경부선 서울 방향으로 가는 연결로는 아직 공사 중으로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다.

    용인서울선 흥덕 방향에서 경부선 부산 방향이나 서울 방향으로 가는 별도 연결로는 없는 상태다. 허노윤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개량사업팀장은 "경부선과 용인서울선이 연결되면 국가 간선 도로망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분당·수지·광교·흥덕 신도시 주민들의 도로 선택 폭이 늘어나 교통 편의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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