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윤태석 일제강제동원역사관장 등 취임해

입력 2018.07.11 17:40

주강현(63) 국립해양박물관장과 윤태석(52)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장이 최근 취임했다.

주강현 신임 국립해양박물관장이 지난 9일 취임식을 하고 있다.
주 신임 해양박물관장은 제주대학교 석좌교수, 해양문화연구원장, 우리민속문화연구소장, 한국역사민속학회장, 여수세계박람회 전략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주 관장은 “국내에 산재한 해양수산 관련 전시관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립해양박물관이 해양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는 3년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양혁신지구 안에 자리하고 있다.

윤태석 신임 일제강제동원역사관장
윤 신임 역사관장은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국립한글박물관-국립국퇄전관 유물평가위원,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자문위원, 문체부 박물관ㅂ라전계획수립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윤 관장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수장고이며 과헉의 기억을 통해 미래와 소통하는 공감의 수원지”라며 “역사관이 이런 가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의 소통도 강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년 임기다.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 부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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