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진흥공단,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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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1 17:25

    사진=소상공인 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11일(수)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8년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을 개최했다.전국 상인 대표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상생과소통, 협력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젊고 건강한 전통시장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지하상가 포함) 수는 1660여 개, 점포 수는 26만 여개이며, 상인 수는 전국 기준 47만 명에 달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선도할 역량 있는 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상인대학원, 찾아가는 현장교육 상인대학, 전통시장의 세대교체를 위한가업승계 아카데미,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등 다양한 상인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선포된 통영과 군산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김흥빈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위기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공단의 역할을 고심하다 이번 상인워크숍을 거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그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선도하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추진해왔으며, 이와 함께 상인대표여러분의 많은 노력이 변모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각 시장의 발전방향과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전통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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