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매탄고 주장 김태환과 준프로 계약

  • 뉴시스
    입력 2018.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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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수원 삼성이 산하 U-18팀인 매탄고의 주장 김태환(18)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수원의 U-15(매탄중)과 U-18(매탄고) 유스팀 출신인 김태환은 좌우측과 중앙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끈질긴 승부욕과 대인방어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김태환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 수원 코칭 스태프는 R리그와 대학팀과의 연습 경기에 김태환을 출전시켜 기량을 점검했다.

    김태환은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한다. 오랫동안 소망했던 꿈이 이뤄졌다. 최종 목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인만큼 더욱 열심히 해서 기회를 준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66번을 달고 뛰게 될 김태환은 "R리그에서 처음 달았던 번호이기 때문"이라면서 "수원의 프로 번호를 처음 받고 뛰던 때의 그 설렘과 긴장감을 잊지 않고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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