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번영로서 깊이 5m 싱크홀 발생

입력 2018.07.11 14:13 | 수정 2018.07.11 14:21

11일 낮 12시쯤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5m 깊이의 ‘싱크홀((Sink hole·지반 침하)’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번영로 일대에서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 나들목 인근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싱크홀은 원동나들목(IC)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는 1차로 200m 지점에서 생겼다. 싱크홀은 깊이 5m, 가로 2m, 세로 1m 크기다.

경찰은 싱크홀이 발생하자 번영로 상행선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을 우회조치하고 있다. 부산시청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번영로에 싱크홀이 발생했으므로 차량을 우회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안전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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