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공식 팬클럽명 '오빛(Orbit)' 확정…"빛을 비춰주는 존재"

입력 2018.07.11 08:3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완전체 데뷔를 앞두고 공식 팬클럽 이름을 공개했다.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0일 이달의 소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빛(Orbit)"이라는 문구와 함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LOONA FAN CLUB(이달의 소녀 팬클럽)이 적혀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긁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스크래치 속 'Orbit(오빛)'이라는 글씨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이달의 소녀 완전체 앨범으로 추측되는 배경 음악이 흘러나와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클럽명 '오빛(Orbit)'은 이달의 소녀가 성장할 수 있는 궤도를 만들어주는 팬클럽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한글로 '오빛'으로 씀으로써 감탄사 오와 빛을 붙여 이달의 소녀에 빛을 비추어주는 존재임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라임스가 이달의 소녀 yyxy의 앨범 'beauty&thebeat'(뷰티앤더비트)의 타이틀곡 'love4eva' 피처링에 참여하고, 미국 테슬라모터스 CEO, 솔라시티 회장이자 '아이언맨'의 실존 모델인 엘론 머스크 회장이 SNS를 통해 언급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8월 19일 개최 예정인 데뷔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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