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신곡] 구구단 세미나, '프듀1' 친구들 잘 컸다!…볼수록 '샘이나'

  • OSEN
    입력 2018.07.10 19:35


    [OSEN=정지원 기자] 구구단 세미나(세정, 미나, 나영)가 '프듀1' 이후 2년 만에 뭉쳤다. 

    구구단 세미나는 1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 앨범 '샘이나(SEMINA)'를 발표했다. 

    구구단 세미나는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한 구구단 멤버들로 구성된 유닛으로,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듀1' 시절을 그리워하는 대중과 팬을 위해 유닛 결성을 결정,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돌아왔다. 

    구구단 세미나의 타이틀곡 '샘이나'는 블루스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곡으로, 구구단의 보컬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샘이나 샘이나. 웃잖아 웃잖아. 딴 곳을 보는 너잖아. 질투가 나잖아. 그래봐 그래봐. 예쁜 날 놓칠 걸", "그 눈빛은 뭐야. 뭐 그리 복잡해. 사랑은 늘 그래. 정답이 없는 미로 속의 낯선 모험일까" 등 사랑하는 이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마음을 앙큼하고 발랄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구구단 세미나와 '샘이나'의 발음으로 언어유희가 돋보여 더욱 귀에 꽂히는 중독성 있는 노래를 만들어냈다. 블루스 특유의 보컬 라인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 곡을 통해 구구단 세미나는 또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발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3인 3색 개성이 확실한 세정 미나 나영의 모습이 통통 튀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됐다. 깜찍하면서 능숙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 세미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구단 세미나는 10일 오후 6시 신곡 발표 후 '샘이나'로 활발한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구구단 세미나 '샘이나'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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