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호날두, 11년만에 방한

입력 2018.07.10 17:36

ⓒAFPBBNews = News1
'축구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년만에 한국땅을 밟는다.
㈜코리아테크는 10일 '호날두가 모델로 활동 중인 기어식스패드 홍보를 위해 25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일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 뒤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8시간 동안 일정을 소화한다.
호날두가 내한하는 건 지난 2007년 7월 당시 맨유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른 후 11년 만이다. 개인 자격으로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25일 방한해 8시간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1년만의 내한이다. 호날두의 방한에는 수십 명의 경호인력과 4명 이상의 전담 통역이 배치된다.
호날두는 세계 축구 최고의 슈퍼스타다. 스포르팅 리스본, 맨유,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득점 역사를 새로 쓴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만 5번을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 정상으로 이끌며 전무후무한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성공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아쉽게 16강에서 멈췄지만 4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유벤투스 이적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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