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前국가대표 공격수 한상운 영입

  • 뉴시스
    입력 2018.07.09 17:42

    수원FC, 前국가대표 한상운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자유계약 신분인 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한상운을 영입했다.

    수원FC는 9일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해 한상운을 영입해 공격 전술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운은 빠른 돌파능력과 정교한 왼발 프리킥 능력을 바탕으로 윙 포워드와 중앙 공격수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다. 2009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데뷔해 성남 일화, 울산 현대, 상주 상무를 거쳤으며 일본 J리그 경험이 있다.

    한상운은 2012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A매치 2경기에 출장했다. K리그 통산 242경기에 출전해 39골 44도움을 기록 중이다.그는 "입단을 고려했던 팀 중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팀이라 생각한다"며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과 팬들의 염원인 승격이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한상운은 수원 FC 선수단에 합류해 7월 출전을 목표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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