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말고 전시장에서 봐요”…하정우 개인전 '베케이션'

입력 2018.07.09 08:08

11일부터 한 달간, 여행의 추억담은 작품 전시
하와이, 로마, 나폴리 등 여행지에서 만난 인물 그려

하정우, 워크, 캔버스에 오일, 162X131cm, 2018/표갤러리 제공
화가로도 활동 중인 배우 하정우가 서울 광화문 표갤러리에서 개인전 '베케이션'을 연다.

11일 개막하는 전시 출품작들은 하와이, 로마, 나폴리, 시칠리아, 피렌체, 바르셀로나, 런던,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작가는 여행 도중 만난 인물들을 특유 화풍으로 그려내면서 각 도시의 개성도 전한다.

하정우는 2004년께부터 영화 작업 틈틈이 그림을 그려왔으며 2010년 첫 개인전을 열면서 화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후 호림아트센터, 표갤러리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열었고, 국내외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에도 참여했다. 전시는 8월 11일까지.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