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김정은 시대의 북한 인물 따라가 보기' 외

조선일보
입력 2018.07.07 03:00

김정은 시대의 북한 인물 따라가 보기

김정은 시대의 북한 인물 따라가 보기

김정은 '왕조'의 가계를 비롯해 유일 수령 통치 체제를 떠받치는 파워 엘리트들의 면면, 권부 안에서 벌어지는 충성 경쟁과 권력 다툼을 분석했다. 김정은의 친·인척들, 아버지인 김정일의 혼맥, 노동당 최고 측근인 최룡해와 군부 핵심인 김락겸 전략군사령관, 리선권·박명철 등 대남 부문 주요 인사들, 리용호·최선희 등 대외·재정 분야 인력을 총망라했다. 전정환·송봉선 등 지음, 도서출판 선인, 2만2000원.


스페인어권의 세계

스페인어권의 세계

스페인에서는 스페인어 외에도 카탈루냐어·바스크어·갈라시아어 같은 지역어가 사용되고 있다. 중남미에서도 마야어·케추아어·과라니어 같은 여러 토착어를 스페인어와 함께 사용한다. 스페인어의 중요성, 스페인의 언어 상황,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스페인어 사용 등 언어를 중심으로 스페인어권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서술한다.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이만기 교수가 썼다. 한국문화사, 2만3000원.


독일 사회민주당의 역사

독일 사회민주당의 역사

독일 사민당은 1969년 빌리 브란트 총리가 연정을 통해 집권하고 헬무트 슈미트 총리로 이어지는 15년간 신동방정책 등 개혁을 실천했다. 1998년 슈뢰더 총리의 사민당-녹색당 연립이 2005년까지 집권했지만 이후 지지율이 계속 하락해 집권에서 멀어졌다. 2017년 총선 득표율은 20.5%로 1924년 총선 수준으로 후퇴. 독일 사회 변화에 맞물려 사민당 역사를 서술한다. 전종덕·김정로 지음, 백산서당, 3만5000원.


결국 이기는 힘

결국 이기는 힘

50만부 팔린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 세종대 교수가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디즈니 등 24개 기업,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96명 대가들의 위기 극복 드라마를 전해준다. 과거와 현재, 인문과 경영을 넘나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결국 이기는 힘의 정체를 밝히면서 인생을 경영하는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21세기북스, 1만7800원.


뉴욕 검시관의 하루

뉴욕 검시관의 하루

9·11 테러 발생 두 달 전 뉴욕 검시관 사무소에서 법의학 병리학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주디 멜리네크가 보여주는 노란 경찰 통제선 뒤 풍경. 그녀에게 검시관이란 단순히 부검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의에 빠진 유족을 위로하며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들이다. 9·11, 탄저균 생화학 테러,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등의 참혹한 실상이 독자의 눈앞에 펼쳐진다. 정윤희 옮김, 골든타임, 1만5000원.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퇴사하겠습니다’의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의 세 번째 책. ‘음식의 미니멀리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냉장고가 없으니 식료품을 한꺼번에 많이 쟁여두거나 음식을 만들어 오래 보관할 수 없다. TV나 소셜미디어의 맛집에도 신경쓰지 않고, 타인의 풍요로운 밥상 기준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밥, 된장국, 채소 절임’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소박한 밥상에 무한한 자유의 세계가 있다고 말한다. 김미형 옮김, 엘리,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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