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시안게임 대표 확정, 전 종목 석권 도전

  • 뉴시스
    입력 2018.07.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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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종목 석권을 노리는 골프 대표팀의 면면이 확정됐다.

    대한골프협회(KGA)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남녀 대표 선수 7명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남자팀은 김동민, 오승택, 장승보, 최호영(이상 한국체대)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임희정(동광고), 정윤지(현일고), 유해란(숭일고)은 여자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 선수 중 가장 높은 월드아마랭킹(70위)을 자랑하는 김동민은 "남은 시간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해 금메달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는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4개씩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왔지만,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금 1개, 은 3개에 머물렀다.

    한국은 일본, 대만, 중국, 태국 선수들과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22일부터 시작되는 현지 훈련을 통해 코스를 익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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