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퀴큰론스 내셔널 3R 공동 10위…강성훈 16위

  • 뉴시스
    입력 2018.07.01 10:54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공동 10위에 올라섰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TPC 포토맥(파 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쳐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우즈는 전날 공동 11위에에서 한계단 올라선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이날 우즈는 4~7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우즈는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후 약 4개월 동안 톱 10에 진입한 적이 없다.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공동 선두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강성훈(31)은 버디 6개, 보기 4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강성훈 역시 톱 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안병훈(27)은 4언더파 206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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