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000m서 물놀이… 하이원 워터월드 가볼까

입력 2018.06.29 03:01

강원랜드, 내달 5일 개장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다음 달 5일 '하이원 워터월드'를 개장한다.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해발 1000m 고원에 조성된 하이원 워터월드는 실내 규모(2만5024㎡)로는 국내 워터파크 중 가장 크다. 총면적 5만1038㎡로 용인 캐리비안베이, 김해 롯데워터파크, 홍천 오션월드에 이어 국내 넷째 규모다. 워터월드는 파도풀과 격류형 유수풀, 바데풀, 투명풀, 키즈풀 등 실내·외에 9개 풀과 7개의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실내·외엔 14개 스파 시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워터월드는 로마 트레비 분수를 닮은 실내 파도풀과 스페인·터키 등의 건축물 특색을 반영한 야외 스파존 등 유러피언 클래식 양식으로 꾸며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또 국내 최대 1인당 시설 면적(7.59㎡)을 제공해 여유롭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워터월드 내 유모차 반입도 가능하다.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은 "봄에는 야생화 카트 투어, 여름에는 워터월드, 가을에는 하늘길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장 등 사계절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하이원리조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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