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형석 셰프 "유재석 단골, 식사후 아들과 주방에 인사"

입력 2018.06.26 21:0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재석의 미담은 화수분이다.
26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쿡벤져스 특집! 귀한 요리 신들의 미식 전쟁(이하 귀.요.미)' 편에서는 셰프 계의 어벤져스 에드워드 권, 최현석, 오세득, 김형석, 미카엘이 출연해 맛깔나는 토크를 선보였다.
김형석 셰프는 "유명인으로 우리 레스토랑 단골 손님은 유재석"이라며 "늘 오실 때마다 식사 후에는 인사를 하고 가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데리고 오셨을 때는 아이에게도 모두에게 인사하게 시키더라. 달리 유느님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오세득 셰프는 "우리집에는 전지현 씨가 예약없이 그냥 오셨다가 만석이어서 다시 돌아가신 적이 있다"며 "나중에 고맙게도 재방문 해주셨다. 결혼 전에 남편과 함께 오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는 "우리집 단골은 배우 한고은 씨다. 그 외에도 두분만 오시면 썸을 타다가 실제 커플로 만들어져서 나가기도 하더라"라며 "언제든 오시면 비밀보장으로 모시겠다"며 자신의 레스토랑을 사랑의 성지로 어필했다.
이에 붐은 "난 밥먹고 나갈때 이모들과 함께 식후파티를 연다"며 "흥을 주고 떠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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