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 혁신위 내일부터 가동

입력 2018.06.15 15:49

권경안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은 15일 광주혁신위원회 인선을 밝히고, 16일부터 업무를 개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시민주권위 등 7개위 구성
16일부터 바로 업무 개시
“현안 해결방안 모색”
광주광역시=권경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당선 이튿날 혁신위원장을 임명한 데 이어, 15일에는 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인수위 성격의 광주혁신위원회 인선을 발표하고, 16일부터 바로 업무를 시작키로 했다.

이 당선인은“지난 14일 임명한 김윤수 광주혁신위원회 위원장과 협의를 거쳐 7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1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박재영 광주대 부총장이 시민주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김일태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는 일자리·경제분과위원회, 주정민 전남대 신방과 교수는 문화·관광·체육분과위, 김경신 광주복지재단이사는 복지·여성분과위원회, 조호권 한반도미래연구원장은 환경·교통분과위, 노경수 광주대 교수는 도시재생분과위, 송재형 전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공동대표는 민주·인권·평화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되었다.

광주혁신위 대변인은 이용섭 광주시장선거대책본부 김옥조 대변인이 맡았다.

광주혁신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업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는 17일 첫 공개 전체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 당선인은 “혁신위는 광주가 나아가야 할 그랜드 비전과 조속히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며 “(혁신위 논의를 바탕으로) 시장에 취임하면 빠른 시일내에 현안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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