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박형식 '슈츠' 화려한 작별…두 자리 수·1위 시청률

  • 뉴시스
    입력 2018.06.15 15:03

    KBS 2TV '슈츠'
    KBS 2TV 수목 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가 화려하게 떠났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4일 방송한 '슈츠' 제16회는 전국(3200가구·9000명) 시청률 10.0%를 기록하며 오후 10시대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 1위로 막을 내렸다.

    '슈츠'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 NBC의 'Suits(슈츠)'를 리메이크하고, 톱스타 장동건(46)이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것 등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소문난 잔치'에는 역시 먹을 것이 많았다. 4월25일 첫 방송부터 시청률 8.2%를 기록하며수목 드라마 1위로 기분 좋게 스타트했다.

    이후 '슈츠’는 16회가 방송하는 동안 5월10일 제6회(6.5%)가 경쟁작인 SBS TV '스위치' 제27~28회(평균 6.95%)에 1위 자리를 내준 것을 제외하고 무려 15차례나 수목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 '고연우'(박형식)는 가짜 변호사 노릇을 포기하고 법의 심판을 받았다. '최강석'(장동건)은 해임을 면한 뒤 대표에 올랐다.

    이날 경쟁작인 MBC TV ‘이리와 안아줘’ 는 제15~16회 평균 7.65%(15회 7.4%·16회 7.9%)를 기록해 전체 2위로 올라섰다.

    SBS TV ’훈남정음’은 제13~14회 평균 5.05%(13회 5.6%14회 4.5%)는 지상파 3위지만, 전체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4회에 밀려 4위에 그쳤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3일 방송한 제3회(7.9%)보다 무려 2%포인트 빠지며 5.9%에 그쳐 전체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슈츠' 퇴장 후 전체 1위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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