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최 정, 윤석민 상대 솔로홈런...24호포

입력 2018.06.14 18:36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SK 최정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5.30/
홈런 단독 선두 최 정의 시즌 24호포가 터졌다.
최 정은 1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4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도망가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최 정은 2-0으로 앞서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선발 윤석민의 한복판 직구를 제대로 잡아당겨 좌측 파울 폴대 안쪽으로 떨어지는 장외포로 연결시켰다. 1B 상황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잘 노렸다.
이 홈런은 최 정의 시즌 24번째 홈런으로, 홈런 2위 팀 동료 제이미 로맥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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