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주말 두산전 정우람이 선착순 커피 쏜다

입력 2018.06.14 11:5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5대2로 승리한 후 한화 정우람이 포수 최재훈과 주먹을 맞추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4.17/
한화 이글스가 오는 16~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시리즈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6일에는 한화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가 포함된 패션아이템을 착용한 팬 50명(선착순)에게 럭키박스를 제공하는 '오렌지팬데이'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5월 KBO리그 MVP로 선정된 정우람 선수가 상금 중 일부를 사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트럭 이벤트'를 열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이날 시구는 그룹 2NE1 소속으로 활동했던 가수 산다라박이 진행하고, 애국가는 대전 오카리나 앙상블이 진행한다.
17일은 키즈데이로, 한화이글스 키즈회원들이 시구, 시타, 그라운드하이파이브, 애국가제창, 장내아나운서 등 그라운드 체험에 나선다. 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지난 10일 올 시즌 홈경기 31차전에서 9번째 매진을 달성하며 평균관중 1만명(1만12명)을 달성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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