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블랙핑크 "총 쏘는 듯한 안무...킬링 포인트"

입력 2018.06.14 09:26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곡 '뚜두뚜두'의 킬링 파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블랙핑크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19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화려한 색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매 신마다 색다른 스타일링과 콘셉트로 변신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기도 했다.
강력한 트랩 비트에 휘슬 사운드가 얹혀진 도입부를 지나 '뚜두뚜두'의 후렴부인 'Hit you with that ddu-du ddu-du du'가 최초 공개됐다. 특히, 네 멤버가 '뚜두뚜두'에 맞춰 총을 쏘는 듯한 강렬한 안무가 인상적이다.
블랙핑크 역시 '뚜두뚜두' 관전 포인트로 해당 부분을 꼽았다. 멤버들은 "후렴구에 '뚜두뚜두' 가사와 함께 손으로 총 쏘는 듯한 안무가 있다"며 "따라 하기 쉽고 중독성이 높아 무대에서 가장 큰 포인트가 될 안무"라고 소개했다.
1년 만에 돌아오는 블랙핑크의 데뷔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은 '싸워 보자' '붙어 보자'라는 뜻으로 '당당하게 맞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전보다 성숙하고 강렬해진 블랙핑크의 음악과 콘셉트를 만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곡 '포에버 영(FOREVER YOUNG)', '리얼리(REALLY)', '씨 유 레이터(SEE U LATER)' 등 총 4곡이 담겼으며,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히트 메이커 TEDDY가 프로듀싱했다.
'뚜두뚜두'는 첫 소절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세련됨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힙합곡으로, '뚜두뚜두'라는 신선한 의성어와 다채로운 악기가 버무려진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가사에는 시크하고 당당한 여성의 표상을 담아내며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블랙핑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은 오는 15일 발매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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