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클럽' 김태우 "김구라, 성격이 후추 같다" 무슨 뜻?

입력 2018.06.14 09:2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구라가 무한 후추 사랑을 외치며 '후추 요정'에 등극한다.
15일 방송되는 MBN <우리 동네 맛집 탐방, 미식클럽>(이하 <미식클럽>)에서 커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구라는 "인도 커리를 먹을 때 후추를 엄청 넣어서 먹는다"라고 말하며 놀라운 식성을 공개한다.
이를 듣던 god 김태우는 "계속 보니까 구라 형은 성격이 후추 같다. 톡 쏘면서도 후추 맛이 음식의 모든 맛을 지배하지 않나? 그런 점이 후추와 닮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미식객들은 한남동 '빅데이터?지역민 1위' 맛집을 찾아 맛 평가에 나선다. 빅데이터 1위 맛집을 방문해 '한 입 평가'에 나선 김태우는 "기본적으로 음식에 후추를 많이 쓰시는 것 같다"라고 평했고, 이에 김구라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너무 맛있다"라고 무한 후추 사랑을 펼쳤다.
한편, 빅데이터 1위를 차지한 곳의 음식 맛을 본 미식객들은 전부 "후추요정, 구라가 좋아할 맛"이라고 평해 그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남동 맛집 10곳은 과연 어디일까?
매주 한 동네를 선정해 '빅데이터 지역민 1위' 맛집을 공개, 호불호 갈리는 생생한 음식 평을 전하는 MBN 미식 버라이어티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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