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자

  • 뉴시스
    입력 2018.06.14 05:15

    눈 질끈 감고 승리를 만끽하는 최문순 후보
    6·1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3선에 성공한 최문순 당선자는 MBC에서 기자를 거쳐 사장까지 지낸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1956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 석사를 받았다.

    최 당선자는 1984년부터 MBC 보도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며 MBC 언론노조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2005년 MBC 사장을 역임한 후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다. 이후 그는 2011년 의원직을 사퇴한 뒤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도지사직에 올랐다.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최 당선자는 지난 7년 도정 중 이룬 가장 큰 업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꼽았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단일팀 논란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평화 무드의 첫 시작점이 됐다.

    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도내 65세 이상 소농 농가부터 연 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3선에 성공한 최 당선자의 임기는 다음 지방선거가 열리는 2022년까지다. ▲1956년 강원 춘천 출생 ▲춘천고 ▲강원대 영어교육과 학사 ▲서울대 영문학 석사 ▲MBC 보도국 기자 ▲MBC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민선 5·6기 강원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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