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

  • 뉴시스
    입력 2018.06.14 05:09

    기뻐하는 권영진 후보 '당선 유력'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대구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전국 시도지사 17명 중 14명을 여당이 휩쓰는 가운데에서도 보수의 심장 대구는 견고했다.

    권 당선자는 196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대구 청구고,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9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 보좌진으로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에는 한나라당 미래연대 공동대표로서 천막당사 운동을 주도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캠프 비서실장을 맡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지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는 지역구를 두고 세 번을 겨루기도 했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을에 출마해 우 의원에 패배했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19대 총선에서 2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제33대 대구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보수의 텃밭인 TK(대구·경북)를 지켰다.

    ▲1962년 경북 안동 출생 ▲고려대 영문과 ▲동대 대학원 정외과 석·박사 ▲한나라당 미래연대 공동대표 ▲서울시 정무부시장 ▲18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대선캠프 기획조정단장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제33대 대구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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