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

  • 뉴시스
    입력 2018.06.14 05:08

    당선이 유력한 민주당 허태정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처음 정치에 입문한 '친노' 인사다. 지난 5월10일에 '노무현 순례길, 봉하가는 길'에 참여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도 했다.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난 허 당선자는 대전 대성고와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대전의 한 공사현장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절단돼 6급 1호 장애등급을 판정받았다.

    허 당선자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선 캠프에서 정치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2005년에는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민주당 후보로 제11대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선거에 나가 당선됐고, 2014년 재선에 성공해 구청장으로 8년을 지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3선 불출마 선언을 한 뒤 대전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충남대 철학과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 ▲민선 5·6기 대전 유성구청장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