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

  • 뉴시스
    입력 2018.06.14 05:03

    당선이 확실시 된 송철호후보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는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울산의 노무현'이라는 별칭을 가진 인물이다. 참여정부 시절엔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 임명돼 공직에 몸담았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송 당선자는 부산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부산에서 변호사를 개업했다. 송 당선자는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을 계기로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노조의 변호를 맡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산·울산 지역에서 활동한 인권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남 울산시 중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하는 등 국회의원, 울산광역시장 등에 9번 도전한 끝에 한국당 김기현 후보를 꺾고 울산시장에 당선됐다.

    ▲1949년 부산 중구 출생 ▲부산고 ▲고려대 행정학과 ▲울산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장관급) ▲울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 ▲현대계열사 노동조합 고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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