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이슈] 추자현, 건강하게 퇴원해 '♥우효광 품으로'(종합)

  • OSEN
    입력 2018.06.13 00:26


    출산 후 경련 증세를 보였던 배우 추자현이 건강을 되찾고 오늘(12일) 오후 퇴원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퇴원 수속을 밟았다”며 “추자현은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과 함께 (아기)바다를 보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일 득남한 추자현은 그 날 밤 갑자기 경련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향해 치료를 받았다. 이날 소속사 측은 “추자현이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

    출산 당시만 해도 추자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왔는데, 돌연 경련 증상을 보였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졸이며 호전되길 기다려왔다.

    이날 응급실로 향한 추자현은 의료진으로부터 정확한 상태를 검진 받았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해왔다. 그러다 지난 10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잘못된 소식이 전해져 한 차례 곤혹을 겪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자현의 폐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다고 한다.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이틀 만인 오늘 퇴원 수속을 밟았다.

    한편 2017년 1월 18일 혼인신고를 해 정식부부가 된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해 11월 SBS 예능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일(화) 오후 1시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

    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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