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설 추자현, 12일 퇴원…산후조리 中

입력 2018.06.12 18:54

출산 후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던 배우 추자현(39)이 건강을 회복한 뒤 퇴원해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추자현이 오늘 오후 1시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추자현이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 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해 오늘 퇴원을 하게 됐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 "추자현은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위샤오광(우효광)과 함께 바다(아들)를 보살피고 있다"며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중국 배우 위샤오광(于曉光·37)과 사이에서 첫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스포츠경향이 추자현이 의식불명 상태라고 보도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컸다. 소속사는 위독설 보도에 “처음 입원 시 폐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건강 회복 중에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스포츠경향은 “소속사는 기사 수정을 요구했고, 이에 스포츠경향은 소속사의 주장에 대한 ‘병원 방문’ 등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며 “소속사 대표는 어떠한 방식의 ‘팩트 요청’도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자신의 주장에 대한 ‘기사화’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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