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득남 이후 11일만 건강하게 퇴원.."통원치료"[종합]

  • OSEN
    입력 2018.06.12 18:17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추자현이 득남 이후 건강하게 회복해서 퇴원했다. 의식불명설에 휘말리며 걱정을 끼쳤지만 현재는 남편이 우효광과 바다를 보며 휴식중이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서 퇴원 소식을 알렸다. 추자현 측은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라며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추자현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았다. 

    추자현의 건강과 관련해서 한 매체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에 즉각적으로 반박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대표적인 한중 국제 커플로, 3년 전 중국의 한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2년 중국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에 함께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졌고, 2015년 드라마 '남교기공영웅전(南橋机工英雄傳)'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가 됐다. 이 소식은 국내에도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방송을 통해서 지난해 10월 임신 2개월 차라고 밝힌 지 8개월여 후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일(화) 오후 1시 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pps2014@osen.co.kr

    [사진] 추자현, 우효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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