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덜 알려졌으나 주목할 선수"…월드컵 복병 20명

  • 뉴시스
    입력 2018.06.12 17:31

    달리는 황희찬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2·잘츠부르크)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목할 선수'로 지목했다.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만한 20명의 선수가 있다며 황희찬을 그 중 하나로 꼽았다.

    황희찬은 이번 대회에서 손흥민(토트넘)과 투톱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은 한국대표팀에서 미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다. 민첩성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유로파 리그에서 소속팀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눈독을 들이는 선수"라고 평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과 함께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루빈 카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함마드 알 살라위(알 나스르)를 주목해야 할 아시아 선수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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