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강경화·고노에 美北회담 내용 전화로 알려

입력 2018.06.12 16:29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끝나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에게 전화해 회담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그가 통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018년 6월 12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에게 미·북 정상회담 내용을 전하고 있다. / 폼페이오 트위터
고노 외무상은 미·북 정상회담 이후 대응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미·일, 한·일,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을 연다는 방침이다. 그는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북 정상회담의 향방에 따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대응을) 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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