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전력, 월드컵 32팀 중 31위"…일본은 28위

  • 뉴시스
    입력 2018.06.12 15:22

    파이팅 외치는 한국 축구 대표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32개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2일 (한국시간) 월드컵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의 순위는 31위로 사우디아라비아(30위), 파나마(32위)와 함께 가장 전력이 떨어지는 팀으로 분석됐다.

    야후스포츠는 "한국의 월드컵 주가는 낮으며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고 봤다. 한국과 같은 F조 팀들은 최상위·중상위·중하위권으로 분류됐다.

    독일은 브라질(1위), 스페인(3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독일과 요아힘 뢰브 감독의 시스템을 의심하지 말라. 그러나 독일의 전력은 브라질과 스페인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짚었다.

    멕시코는 12위에 랭크됐다.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의 팀 구성과 전술에 불만을 품고 있는 팬들이 있다. 그를 인정받지 못한 천재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멕시코가 독일과의 1차전을 잘 치르면 예상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스웨덴(22위)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야후스포츠는 "매우 둔탁한 축구를 한다. 16강에 오를 가능성은 있지만 그 이상은 어렵다"고 스웨덴을 평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이란이 24위, 일본이 2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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