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미북정상회담 예의주시..."폼페이오, 13일 방한"

입력 2018.06.12 09:18

"회담결과 나오는 즉시 대통령 입장 발표"

청와대는 12일 미북 정상회담을 지켜보면서 각 단계별 대응을 면밀히 준비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정상)회담 합의결과가 나오면 대통령 입장문은 빠른 시간 내에 나올 것”이라며 “대통령 입장이 먼저 발표되고 싱가포르에서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이 시차를 두고 (우리 정부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북 정상회담이 끝나는 직후 우리나라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오는 13일 입국할 예정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미북 정상회담이 시작되는 시간인 우리시간 오전 10시(싱가포르 시간 오전 9시)에는 청와대에서 제 26회 국무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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