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재미교포 애니 박, 숍라이트클래식 우승

조선일보
입력 2018.06.12 03:01

재미교포 애니 박(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며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애니 박은 뉴욕주 롱아일랜드 출신으로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재학 시절 2013년 전미대학선수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부진해 올해는 2부 투어를 병행하고 있었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3라운드를 출발했던 김세영은 4위(13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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