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윌리엄스·가리풀리나, 개막식 공연

조선일보
  • 석남준 기자
    입력 2018.06.12 03:01

    [러시아월드컵 D-2]

    로비 윌리엄스, 아이다 가리풀리나
    영국 출신의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왼쪽 사진〉와 러시아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오른쪽 사진〉가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식을 장식한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내용을 발표했다.

    개막식은 14일 열리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에 앞서 진행된다. 경기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개막전 30분 전에 거행된다고 한다. 윌리엄스는 "8만명의 관중과 전 세계 수백만명의 축구 팬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건 꿈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두 차례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호나우두도 참여한다. 호나우두는 "개막식을 통해 4년 동안 기다려온 월드컵의 시작을 느끼게 된다"며 "4년 전 (브라질월드컵에서) 느꼈던 개최국의 환희를 이제 러시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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