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쁜 와중에 또 트윗 “리셴룽 총리 감사”

입력 2018.06.11 17:07 | 수정 2018.06.11 17: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싱가포르에서 바쁜 일정 와중에도 트위터에 계속 글을 올리고 있다. 이날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시각 오후 3시 50분쯤 트위터에 “리셴룽 총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26초짜리 영상을 함께 올렸다. 영상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는 모습, 미국 대표단이 싱가포르 정부 대표단과 오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했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전날 밤 싱가포르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리셴룽 총리와 회담과 오찬 후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로 돌아갔다. 그는 이곳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과 함께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부터 트위터에 7건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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