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박해민 등 7명 병역혜택 받을까…亞게임 국가대표 승선

입력 2018.06.11 16:55

오지환과 박해민./스포츠조선
오는 8월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 대표팀에 오지환(28·LG 트윈스), 박해민(28·삼성 라이온스) 등 군미필 선수 7명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 회관에서 국가대표팀(감독 선동렬) 코치진 회의를 열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 선수단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단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군미필 선수는 투수 최충연(삼성), 함덕주(두산), 박치국(두산), 내야수 박민우(NC), 오지환(LG), 김하성(넥센), 외야수 박해민(삼성) 등 모두 7명이다.

특히 오지환·박해민 2명은 입대 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여서 관심이 쏠렸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다.

최대 11개국이 참가할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한국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다음은 선수단 명단
투수: 이용찬(두산), 임찬규, 정찬헌(이상 LG), 최충연(삼성), 임기영(KIA), 박치국(두산), 박종훈(SK) 양현종(KIA), 함덕주(두산), 차우찬(LG), 정우람(한화)

포수: 양의지(두산), 이재원(SK)

내야수: 안치홍(KIA), 최정(SK), 김하성, 박병호(이상 넥센) 박민우(NC), 오지환(LG)
외야수: 박건우(두산) 김재환(두산), 손아섭(롯데), 김현수(LG), 박해민(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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