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야경 보며 미슐랭 스타 셰프 요리 맛볼까?

입력 2018.06.11 16:53 | 수정 2018.06.11 16:54

‘2018 서울 푸드페스티벌’ 개막
해외 정상급 셰프들이 펼치는 맛있는 축제

TV조선이 주최하는 ‘2018 서울 푸드페스티벌’이 10일부터 7일간 서울과 제주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TV조선 제공
서울 전역의 특급호텔과 잠수교, 제주 등에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TV조선 주최 ‘2018 서울 푸드페스티벌’이 10일(일)부터 16일(토)까지 열린다.

앞서 10일 제주에서 ‘2018 유럽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마르콩 셰프가 솔로 디너를 선사했다. 마르콩 셰프는 제주 토박이 음식점을 방문해 요리법을 지도해주는 ‘맛있는 제주’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14일과 15일 코엑스에서는 ‘셰프 서밋 – 천기누설 요리강연’이 열린다. 3대째 미슐랭 3스타를 이어가는 프랑스의 시저 트와그로, ‘화이트 트러플의 제왕’ 이탈리아의 움베르토 봄바나, 2대째 ‘버섯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자크 마르콩 등 해외 미슐랭 3스타 셰프 5명이 총출동해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과 철학을 나눈다.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세계 요리계의 흐름을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14일에 열리는 그랜드 스타 디너다. 한강과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그니엘 호텔 76층 연회장에서 미슐랭 3스타 셰프 5명을 비롯해 총 8명의 셰프가 각각 하나의 코스 요리를 맡아 최고의 요리쇼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정상급 셰프들의 강연과 요리쇼, 만찬 등이 진행된다./TV조선 제공
16일 저녁에는 서울 푸드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최고의 만찬, 그랜드 갈라 디너가 열린다. 국내외 거장들이 모여 자존심을 걸고 동서양의 화려한 융합을 선보인다. 27개의 별, 16명의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요리하는 것 자체가 아시아 최초다.

1년에 단 하루 한강 다리 위에서 펼쳐지는 ‘피크닉 온 더 브릿지’도 16일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벤트는 호주에서 온 바비큐 셰프, 란스 로젠이 선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비큐. 돼지고기 훈연에만 8시간이 걸리는 요리법을 담은 그의 저서는 세계 최고의 바비큐 요리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잠수교에는 또 유튜브 구독자 235만 명에 달하는 먹방의 대명사 ‘밴쯔’, 쿡방의 절대지존 프로 혼밥러 ‘소프’, 대한민국 키즈 초통령 ‘허팝’ 등 국내 최고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먹방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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